[포토뉴스] “항공기 비상 상황 막자”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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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17일 항공기 소방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대원들은 항공기 엔진 화재를 가정해 진화 작업과 구조 훈련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화재 발생 시 소방구조요원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명구조차와 항공기구조소방차 등 소방차량 4대가 동원됐다. 공군 제3훈련비행단 제공 경남 사천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17일 항공기 소방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대원들은 항공기 엔진 화재를 가정해 진화 작업과 구조 훈련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화재 발생 시 소방구조요원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명구조차와 항공기구조소방차 등 소방차량 4대가 동원됐다. 공군 제3훈련비행단 제공
경남 사천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17일 항공기 소방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대원들은 항공기 엔진 화재를 가정해 진화 작업과 구조 훈련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화재 발생 시 소방구조요원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명구조차와 항공기구조소방차 등 소방차량 4대가 동원됐다. 공군 제3훈련비행단 제공 경남 사천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17일 항공기 소방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대원들은 항공기 엔진 화재를 가정해 진화 작업과 구조 훈련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화재 발생 시 소방구조요원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명구조차와 항공기구조소방차 등 소방차량 4대가 동원됐다. 공군 제3훈련비행단 제공

경남 사천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17일 항공기 소방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대원들은 항공기 엔진 화재를 가정해 진화 작업과 구조 훈련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화재 발생 시 소방구조요원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명구조차와 항공기구조소방차 등 소방차량 4대가 동원됐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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