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밝은 미소 "머리카락 많이 자랐어요"
탈모를 고백한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도 청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탈모를 고백한 바 있다.
구혜선은 지난달 1일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