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 엔리코·피오레, 이탈리아에서 온 셰프 부부…하늘이 내려준 부엌, 시칠리아가 상수동에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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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 196회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온 셰프 엔리코, 피오레 부부를 만나본다.


지중해의 아름다운 섬, 시칠리아! 풍부한 식재료와 독특한 식문화로 일명 하늘이 내려준 부엌이라 불리는 시칠리아를 대한민국, 그것도 상수동에서 만날 수 있다?! 6년째 상수동 골목을 지키며 단골몰이 중인 엔리코, 피오레 부부의 가게로 함께 가보자.


파란색 페인트칠을 한 벽과 시칠리아 현지에서 공수해온 아기자기한 소품들.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마치 시칠리아에 온 것 같은 이곳에서 가장 시칠리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음식! 시칠리아 본토의 맛을 추구하는 셰프 부부는 이탈리아의 와인&레스토랑 가이드인 감베로 로쏘(Gambero Rosso)에도 선정돼 이탈리아 본토에서도 인정받은 맛이라며 자부심이 넘치는데. 이탈리아 요리 어디까지 먹어봤니? 부부와 함께 시칠리아 요리의 매력에 빠져보자.


부부의 가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아란치니! 이원일 셰프마저 악마의 음식이라 부를 정도인 아란치니는 익힌 쌀과 채소, 치즈 등을 넣어 동그랗게 만든 뒤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긴 시칠리아의 전통 음식이다. ‘엄마가 만들어준 주먹밥을 튀긴 것 같다’, ‘양식의 맛있는 맛을 한데 모아 튀긴 맛!’이라며 MC들 취향 저격에 성공한 아란치니 미식회로 함께 떠나보자.


6년째 상수동 골목을 지킨 데 이어, 한국에서 또 다른 도전을 준비 중인 엔리코, 피오레 부부!두 사람의 다음 계획은 바로 아란치니 테이크아웃 가게를 여는 것이다. 부동산을 돌며 가게 자리를 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DDP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서 아란치니 푸드트럭으로 시민들의 입맛조사에 나선 두 사람. 이탈리아에서 온 셰프 부부의 도전기는 7월 9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이웃집 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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