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표류기' 정재영-정려원 주연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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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표류기' 스틸컷 '김씨표류기' 스틸컷

영화 '김씨표류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다.

정재영, 정려원가 주연을 맡은 영화 '김씨표류기'는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죽는 것도 쉽지 않자 일단 섬에서 살아보기로 한다. 모래사장에 쓴 HELP가 HELLO로 바뀌고 무인도 야생의 삶도 살아볼 만하다고 느낄 무렵. 익명의 쪽지가 담긴 와인병을 발견하고 그의 삶은 알 수 없는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한다.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지구이자 세상인 여자. 홈피 관리, 하루 만보 달리기… 그녀만의 생활리듬도 있다. 유일한 취미인 달사진 찍기에 열중하던 어느 날. 저 멀리 한강의 섬에서 낯선 모습을 발견하고 그에게 리플을 달아주기로 하는 그녀. 3년 만에 자신의 방을 벗어나 무서운 속도로 그를 향해 달려간다.

영화 '김씨표류기'의 러닝타임은 총 116분이며 누적관객수는 72만 50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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