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노린 범죄 막아라…경남경찰청 특별 치안활동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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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청장 직접 현장 점검도

김종철(가운데) 경남경찰청장이 15일 경남 창원시 학교 집중 구역을 순찰하고 있다. 경남경찰청 제공 김종철(가운데) 경남경찰청장이 15일 경남 창원시 학교 집중 구역을 순찰하고 있다. 경남경찰청 제공

경남경찰청은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등 학생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자 합동순찰을 벌였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초등학교, 웅남초등학교, 웅남중학교를 잇는 통학로와 학원가를 방문해 안전을 점검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13일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 방문도 특별 치안활동 일환으로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경찰청은 오는 7월 22일까지 특별 치안활동 기간을 지정하고 지역경찰·광역예방순찰대·형사·교통 등 경력을 학생 생활권역에 배치할 계획이다.

학생 귀가 시간대인 야간에 범죄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차 거점 순찰, 도보 순찰 등 순찰을 병행한다.

김종철 청장은 “학생 안전이 위협받으면 공동체 치안 전체 불안으로 직결된다”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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