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초록빛 싱그러움’ 여름 사과 어떠세요?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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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소현마을 박동신 씨 사과 농장에서 여름철 초록 사과인 ‘썸머킹’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썸머킹은 햇사과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출하되는 품종으로 기존 초록 사과보다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함양군 제공 1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소현마을 박동신 씨 사과 농장에서 여름철 초록 사과인 ‘썸머킹’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썸머킹은 햇사과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출하되는 품종으로 기존 초록 사과보다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함양군 제공
1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소현마을 박동신 씨 사과 농장에서 여름철 초록 사과인 ‘썸머킹’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썸머킹은 햇사과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출하되는 품종으로 기존 초록 사과보다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함양군 제공 1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소현마을 박동신 씨 사과 농장에서 여름철 초록 사과인 ‘썸머킹’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썸머킹은 햇사과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출하되는 품종으로 기존 초록 사과보다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함양군 제공

1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소현마을 박동신 씨 사과 농장에서 여름철 초록 사과인 ‘썸머킹’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썸머킹은 햇사과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출하되는 품종으로 기존 초록 사과보다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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