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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희충 대웅이티(주) 대표 “다문화가정 돕는 국제라이온스의 선한 영향력이 선순환되길”
“부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인구가 3만여 명에 이릅니다. 편견과 차별을 벗어나 이들과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올해 첫 발을 뗀만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지지와 연대로 함께 이어가고 싶습니다.”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위치한 (주)대웅이티 전희충 대표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현장 봉사에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회원으로 10여년 간 몸담아온 전 대표는 2023년 지구 산하 부산세종라이온스클럽 회장 직을 맡은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지역·기획부총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국내 2000개 이상의 클럽에서 7만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체다. 부산에만 6000여 명의 회원이 있고 각 구군마다 300~400명씩 활동 중이다.
사하구에서 주로 활동해온 전 대표는 “봉사는 단순한 기부나 후원, 일회성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과정으로 봉사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행정기관에 봉사 의사를 밝히면 대부분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지원해달라는 답을 받게 돼 아쉬웠다는 그는 이갑준 사하구청장으로부터 다문화가정 지원을 권유 받으면서 자신의 봉사에 대한 방향을 잡아나갔다.
전 대표는 “특히 다문화가정은 인구 감소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우리가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하는 이들”이라며 “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따뜻한 통합의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단 하루라도 마음껏 웃으며 한국의 이웃들과 소통, 교류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축제를 열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2023년부터 3년 동안은 사하구에 사는 다문화가족들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고, 올해는 부산 전체로 확대했다. 협회 내에 공감대를 거치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부산시를 비롯해 16개 구·군 지자체장을 모두 만나 행사 지원을 부탁했다. 그 결과 지난달 18일 부산 스포원파크에서 ‘We Serve 다문화가족 드림페스타’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기초단체장들을 비롯해 베트남 총영사도 초청돼 1400여 명의 다문화가족과 800여 명의 라이온스 회원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 체육 경기를 하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이온스협회는 이 행사를 ‘동행형 봉사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문화가족 자녀 장학금 지원은 물론 해외 친정 부모 초청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회복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사회통합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지역 다문화가정 중·고교 학생 90여 명에게 3500만 원, 친정 부모를 초청한 21개 가정에 6000만 원을 지원했다.
“몸과 마음을 다해 참여하는 봉사가 참된 봉사”라고 말하는 그는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정은 한국 사회의 오랜 편견이 깨지길 바라고, 자녀들이 학교에서 소외당하지 않길 바라며, 한국에서 자아실현을 하며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들을 돕는다고 하면 주변에 불우이웃이나 소외계층도 많은데 왜 그들이냐고 묻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미 정부의 복지정책이 잘 운영되고 있고 많은 이들이 불우이웃을 돕고 있지만 다문화가정을 우리 사회로 포용하는 데는 다소 무관심하다”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이제 이 사업을 통해 라이온스협회의 봉사가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이 지속되길 기대한다. 그는 “라이온스의 가치는 직함이 아니라 현장에서 증명된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봉사와 지속가능한 사회통합 모델을 통해 부산지구 라이온스의 위상과 역할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2026-02-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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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회장에 권동형 한국일보 전무이사 재선임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는 지난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권동형 회장(한국일보 전무이사)을 재선임했다. 임기는 2027년 정기총회까지다.
기조협은 이날 채원배 뉴스1 편집인·전무이사, 진상현 머니투데이 미디어전략본부장·상무, 김재욱 서울신문 경영본부장·상무, 정현기 전자신문 고객서비스국장, 서상범 헤럴드경제 기획조정실장, 남궁창성 강원도민일보 상무이사·미디어실장 등 부회장 6명도 선임했다. 이사에는 박영진 경향신문 경영기획실장 등 19명을, 감사에는 정유정 충청투데이 기획조정실장 상무를 각각 선출했다.
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도 뉴스 저작권 보호, 언론 규제 법 등 신문업계 공동의 당면과제가 많다”며 “신문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회원사들과 적극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기조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 및 실(국)장들의 단체로, 신문 경영기획 업무의 발전 등을 위해 1997년 8월 27일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27개 주요 신문사와 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2026-02-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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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 학부모 연합 네트워크 ‘BSPN’ 지난 4일 출범
부산 전역의 학부모 지부를 연결하는 연합 네트워크 ‘BSPN’(Busan Smart Parents Network)이 지난 4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를 중심으로 교육·지역사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BSPN은 교육·돌봄·통학로 안전 등 현장 이슈를 학부모가 직접 확인·검증해 정보로 연결하고, 기준을 만들며, 토론·캠페인·봉사 등 실행을 통해 개선을 추진하는 실행형 네트워크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BSPN의 운영 방향과 2026년 분기별 실행계획이 공개됐다. 계획에는 △지부별 월 1회 정례 모임 △분기 1회 전역 연합행사 △통학로·스쿨존 안전 캠페인 △돌봄·교육 현안 토론·간담회 △가족 참여형 지역사회 봉사 등이 포함됐다.
발대식은 개회 선언과 슬로건 선포로 시작해, 어린이 치어리딩팀 ‘슈팅스타’의 축하공연, BSPN 소개, 고문단 위촉 및 축사, 지역대표 임명, 출정 퍼포먼스, 폐회 및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됐다.
손정수 BSPN 수석대변인은 “우리는 오늘, 부산의 학부모가 하나의 마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내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 그대로, 부산의 모든 아이를 같은 눈높이에서 지키고 보살피는 네트워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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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사상구자원봉사센터, 주례2동 주민 떡국 나눔 행사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신라사회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사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온기 담은 신라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부산 사상구 주례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주례2동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주민들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라대학교 학생 37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떡국 준비와 배식, 행사 운영을 도우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봉사활동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신라대학교 장희정 신라사회봉사센터장은 “학생들이 앞장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첫걸음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경 사상구자원봉사센터장(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신라사회봉사센터와 함께 사상구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 신라사회봉사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2-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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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기획 업무협약
부산시는 노후화, 공실 증가,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부산형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기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기획은 사업 초기부터 공공의 기획 역량과 전문성을 적용해, 공공이 먼저 기획하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시장정비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부산시는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기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일 16개 구·군, (재)부산경제진흥원, 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공공은 정책 수립, 제도 개선, 기술 및 재정 지원을 담당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컨설팅 등 전문 기술지원을, 상인연합회는 상인 의견 수렴 및 참여를 맡는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협약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2026-02-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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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제3회 대학원 컨퍼런스 개최…최신 연구 성과 공유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제3회 DAU-Graduate School Conference(대학원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부산 송도 윈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컨퍼런스엔 송강직 대학원장(BK21총괄사업단장), BK21 대학원혁신사업 관계자 및 교육연구단(팀)장, 참여 대학원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동아대 대학원 특성화 연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 간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송강직 대학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오늘날 많은 이가 대학의 위기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럴수록 대학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대학원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연구에 몰입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연구 인프라 강화, 다양한 연구 주제에 대한 지원, 학문적 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BK21총괄사업단이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완섭 미래환경 생체방어 융합사업단장이 ‘4단계 BK21의 방향과 우리 대학의 전략’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최신 연구성과 및 트렌드, 미래 이슈 공유를 위한 각 교육연구단(팀) 주제 강연도 진행됐다.
이헌상(동남권 정착형 초정밀 화학소재 엔지니어 양성 교육연구단), 최한별(초고령화 지역사회를 위한 제론테크 서비스 개발 전문인재양성 교육팀), 최규환(글로벌 관광 SDGs 교육연구팀), 고형종(신경질환중개연구 인재양성사업단), 이보경(탄소중립 스마트시티 융합교육연구단), 조완섭(미래환경 생체방어 융합사업단) 교수가 각 교육연구단(팀)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또 우수한 성과를 보인 대학원생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인문사회 계열 최우수논문상은 △노윤재(경영정보학과, Zero-Shot Learning for S&P 500 Forecasting via Constituent-Level Dynamics: Latent Structure Modeling Without Index Supervision) 대학원생이, 우수논문상은 △공난난(경영학과, The influence of advertising language and brand loyalty on consumers' purchase intentions) △장흔(경영정보학과, 컨테이너 충돌 위치 식별을 위한 IMU 기반 머신러닝 시스템) 대학원생이 받았다.
자연과학 계열 최우수논문상은 △김규리(건강과학과, 대기 초미세입자가 IgE 매개 제1형 과민반응에 미치는 영향) 대학원생이, 우수논문상은 △신보경(의학과, 대사기능장애 연관 지방간질환(MASLD)과 만성 치주염 발생 위험: 전국 단위 코호트 연구) △김송연(건강과학과, 흡입 가능한 다중벽 탄소나노튜브(MWCNT)함유 나노-콘크리트 분진의 산화스트레스 의존적 폐 염증과 기존 콘크리트 분진 및 DQ12와의 비교) △전세현(응용생명과학과, 수직농장에서 신호분자 에틸렌 처리에 의해 유도된 녹두(Vigna radiata) 식물의 신규 생리활성 대사산물 생산 증대) △고관영(식품생명공학과, Sustainable recycling of animals rendering waste oil into biodiesel via lipase stabilized in ordered-structured large-pore mesoporous silica derived from rice husk) 대학원생이 받았다.
공학 계열 최우수논문상은 △김선재(컴퓨터공학과, Dynamic Bit-Plane Arithmetic Coding Method for Quantized Spectral Coefficients in USAC) 대학원생이 수상했다.
김규리(미래환경 생체방어 융합사업단), 올리바스 아나 클라우딘(탄소중립 스마트시티 융합교육연구단), 정시윤(동남권 정착형 초정밀 화학소재 엔지니어 양성 교육연구단), 김소희(신경질환중개연구 융합교육연구단), 몬돌 타파스(글로벌 관광 SDGs 교육연구팀), 김도현(초고령화 지역사회를 위한 제론테크서비스 개발 전문인재양성 교육팀) 대학원생은 우수 참여대학원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을 받았다.
또 이날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노윤재, 김규리, 김선재 대학원생은 자신의 연구성과를 3MT(Three Minute Thesis) 방식으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3MT는 3분 안에 단 1장의 슬라이드만으로 연구 내용을 전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발표 형식으로, 올해 대학원 혁신사업 참여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3MT Competition이 전국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동아대는 5년간의 4단계 BK21 사업을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4단계 BK21 사업에서 4개 교육연구단과 2개 교육연구팀이 선정된 데 이어 2023년 ‘대학원 혁신’ 영역에 선정, 일반대학원생 전체를 대상으로 학습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동아대는 ‘지역과 세계를 선도하는 융합·혁신·지식플랫폼’이라는 대학원 비전 실현을 위해 현재까지 4개의 개방형 연구실(D-Lab)을 구축했으며, 대학원생의 연구와 국제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0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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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초량6동 경로당 순회방문
부산 동구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지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10일 관내 경로당 5곳과 어르신 사랑방 8곳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02-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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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구포3동 떡국 떡 나눔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춘화)는 지난 11일 구포3동 새마을문고(회장 장연희)가 회원 후원금의 1%를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 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6-02-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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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강서소방서 현장 지도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권낙훈)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진애생활복지원을 방문해 피난 취약시설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2026-02-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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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마우나오션리조트 12주기 추모식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1일 교내 추모공원에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참사 12주기 추모식’을 거행하고, 울산대학교병원 외상외과 경규혁 교수와 금민애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6-02-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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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에어부산 명절 행복 나눔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은 지난 11일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설맞이 행복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02-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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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2월 15일 일요일(음력 12월 28일)
2026년 2월 15일 일요일 박청화 철학원
(음력12월28일) 051-863-8306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자기 일에 싫증내지 않고 트집을 잡지 않으면 발전할 듯. 84년생 기분에 따라서 판단하지 말고 겸손하게 행동해야. 72년생 자식 일로 신경을 써야 될 수도. 60년생 조급한 모습을 보이면 주도권을 잃어버리기 쉽다. 48년생 부득이한 금전 손실이 따를 수도. 36년생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은 하늘의 이치.
금전-○ 애정-X 건강-△
소
97년생 상승하는 운기이니 능률이 오르고 발전이 있을 듯. 85년생 보기에는 좋아도 내 손에 넣는 것은 애매. 73년생 지지부진하던 일들에 희망이 보이니 분발해야. 61년생 작은 일이나 기대하던 일에 이루어지는 결과가 있을. 49년생 봄바람이 부는 격이라 순조로운 하루. 37년생 위장장애나 소화불량으로 탈이 나기 쉬우니 조심.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분주하기만 할 뿐 결실이 없는 하루. 86년생 도움을 구하면 주변의 협조가 잘 이루어질 듯. 74년생 사소한 일이 크게 될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 62년생 추진하는 일이 이익으로 이어지기는 애매한 모양. 50년생 명예로 인한 지출이 생길 수도. 38년생 주변과 서로 오해가 생기거나 사이가 틀어지기 쉬울 수.
금전-X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방임이 아닌 절제와 자기 통제가 필요할 듯. 87년생 이상이 지나치게 높으면 결과는 장담하기 애매. 75년생 상대의 상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 63년생 마음만으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도 보여라. 51년생 주변 사람과의 갈등 상황 사이에 말려 들어갈 수도. 39년생 여러 가지 묵었던 문제가 드러날 수도.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무한한 발전과 희망이 보이니 새로운 마음으로. 88년생 궁하면 통하고 통하면 변하는 법이니 간절히 원하는 바를 구해라. 76년생 평소의 성실에 여러 가지 결실이 따르는 운. 64년생 한 걸음 앞을 내다보고 판단해야. 52년생 행동이 자유롭고 순조로워 무난한 하루가 될 듯. 40년생 질병이나 신수에는 좋은 하루.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푸르른 봄날처럼 지금이 인생의 봄날이니. 89년생 주변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돋보이는 하루. 77년생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못하니 진퇴양난의 양상. 65년생 무엇을 해도 쉽게 되지는 않는 모양이라 인내심이 필요. 53년생 지나고 보니 그때가 행복했다는 생각이. 41년생 충동적인 생각이나 즉흥적인 행동은 피해야.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일단 시작한 일은 끝까지 밀고 나가야 좋은 결말을 얻을 듯. 90년생 자기의 직분을 충실히 지키면 뜻밖의 이익을 얻을 수도. 78년생 작게 시작하여 크게 이룬다. 66년생 대인 관계에 금이 갈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을. 54년생 무슨 일이든 지나치면 불리함이 따른다. 42년생 숨겨진 것이 드러나니 희비가 엇갈릴 수도.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일을 크게 벌이고 싶은 욕심이 생길 수도. 91년생 노력과 인내를 통하면 머지않아 좋은 수확을 얻을 수. 79년생 뜻대로 안 될 수도 있다. 이 시기를 넘겨야 하니. 67년생 추진하는 일을 당분간 연기하는 것이 좋을 듯. 55년생 자식에게 별 일 없는지 안부 전화를. 43년생 주위와 화합하고 남의 일을 도와주면 좋을 듯.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공을 두 배로 들여야 인정받을 수 있을 듯. 92년생 숨은 경쟁자가 힘들게 할 수 있으니 주의를. 80년생 사심을 버리고 일을 추진하면 성공의 기반이 될 듯. 68년생 독단적으로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듯. 56년생 불리한 상황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44년생 많은 사람의 원조와 협력이 따르는 운.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자신의 목표와 수단을 확실히 해라. 93년생 능력 발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날이 될 듯. 81년생 사람들과의 조화가 중요한 시기. 69년생 부족하더라도 나누어 가지는 마음이 필요. 57년생 주위 환경이나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좋다. 45년생 적절한 운동과 식사요법을 겸하면 건강에 상승 요소가.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경솔하지 않도록 처신하는 것이 중요한 하루. 94년생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여 보는 것도 좋다. 82년생 정보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 무작정 믿다간 낭패 보기 십상. 70년생 지금까지의 힘든 과정에 역전 기회가 따르는 운이니. 58년생 활동이나 거래에 순조로움이 따르는 수. 46년생 주변을 잘 경계해야 할 듯.
금전-○ 애정-△ 건강-X
돼지
07년생 처음부터라는 생각으로 재무장해야. 95년생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발전을 가져올 듯. 83년생 인간관계에 속는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71년생 마음이 답답하더라도 곧 트이는 운이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59년생 일을 벌이는 것보다 지금의 일을 잘 끌고 나가야. 47년생 안정이 필요하니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금전-△ 애정-△ 건강-○
2026-02-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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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2월 14일 토요일(음력 12월 27일)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박청화 철학원
(음력12월27일) 051-863-8306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실속이 없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라. 84년생 노력도 하게 되고 성과도 점차적으로 나타날 듯. 72년생 다시 재생되고 복귀되어 회복되는 운. 60년생 확신하기 전에는 실행을 보류함이 순리일 듯. 48년생 정리되지 못한 일들이 매듭, 청산되는 흐름. 36년생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해보는 것도.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선배나 어른들의 말씀을 잘 경청하면 좋을 듯. 85년생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하지만 결과는 좋을 듯. 73년생 힘든 하루가 될 수도 있으니 과욕은 금물. 61년생 아랫사람이 따르고 좋은 평판을 들을 듯. 49년생 대체로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는 모양. 37년생 컨디션 조절을 잘하여 건강 유지함이 좋다.
금전-△ 애정-△ 건강-X
범
98년생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사용하여라. 86년생 왕성한 활동을 하여 좋은 결실을 얻을 듯. 74년생 회복의 시간이 다가오니 웃음꽃도 필 듯. 62년생 예상하지 않았던 일로 호재가 발생할 수도. 50년생 빈 외양간에 소가 들어가는 격이라 마침 일이 잘 맞아 들어가는 하루. 38년생 주변을 정리하면 기분이 좋아질 듯.
금전-X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자기 재능을 발휘하여 일을 좋게 마무리시킬 듯. 87년생 나도 득을 보고 주변 사람도 득이 생길 수도. 75년생 동료와 함께하면 금전운도 해결될 듯. 63년생 자존심도 명예도 순조롭게 상승하여 좋은 하루가 될 듯. 51년생 작은 것이라도 무엇이든 채워지는 모양. 39년생 마음이 편하면 일들이 점차적으로 순탄하게 될 듯.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으나 마무리를 잘해야. 88년생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는 마음은 도둑놈 심보. 76년생 다양한 견해를 받아들이는 것이 결과적으로 도움이 될. 64년생 구하는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얻는 것이 좋을 듯. 52년생 생각지 않은 좋은 변화가 다가올 듯. 40년생 상대 탓 하기 보다 뒤돌아 자기반성을 해봄이.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지출은 자제하고 일찍 귀가하는 것도 좋은 생각. 89년생 감성을 연마하면 내일의 활력이 될 수도. 77년생 일은 바쁘게 전개되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듯. 65년생 강한 자기주장은 잠시 보류함이 현명할 수도. 53년생 상대의 푸념을 들어 주는 것도 좋은 일이다. 41년생 주변 상황이 원만하게 진행되는 날.
금전-X 애정-△ 건강-○
말
02년생 친구와 우정을 돈독히 하면 훗날 좋은 일이. 90년생 이동수 따르고 먼 곳과 교신할 일이. 78년생 책임만 많아지고 실속은 없을까 우려된다. 66년생 성과가 미미할 수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주변 정리를. 54년생 과욕은 부리지 말고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 42년생 돈은 쓰지 않는 것이 버는 길.
금전-X 애정-△ 건강-△
양
03년생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할 수도. 91년생 협조자가 있어 주변 일이 순조로울 듯하다. 79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이 잘 풀릴 수도. 67년생 생각대로 일이 원만하게 진행되는 하루. 55년생 외출하기 보다 집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이 좋을 듯. 43년생 지금 상황을 행복으로 생각해라.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약속을 잘 지키고 신용관리를 소홀히 하지 마라. 92년생 대인 관계를 넓혀 협조자를 만들어라. 80년생 과정 중에 노력이 많이 들지만 나중에 득으로 돌아온다. 68년생 응원군이 생기니 일을 추진해도 좋을 듯. 56년생 금전상의 거래는 조금이라도 이득이 생길 듯. 44년생 처음에는 좋아도 점점 기대에 벗어날 수 있으니.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시도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93년생 피곤하고 짜증나는 하루이지만 불평은 최소로. 81년생 가정의 불화는 대화가 필요하고 먼저 풀어야 한다. 69년생 마음의 중심을 잡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57년생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으니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45년생 배려의 마음으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함이.
금전-△ 애정-X 건강-△
개
06년생 점차 완숙의 단계로 전환되니 소홀함이 없게 준비를. 94년생 남이 도와주기는 하지만 예상외로 소득이 적을 수도. 82년생 마음은 바쁘지만 문제 해결은 천천히 될 듯. 70년생 금전과 인간관계 사이에서 고민할 수 있다. 58년생 빠르게 움직이면 손실이 적을 듯. 46년생 뜻하지 않은 복병으로 마음이 허전할 수도.
금전-X 애정-△ 건강-△
돼지
07년생 예절을 바르게 해야 시비수가 없다. 95년생 관점을 바꾸어 새로운 변화에 눈을 돌려보면 좋을 듯. 83년생 막혔던 형편이 풀릴 수 있으니 너무 낙담말아야. 71년생 실리를 챙기는 하루가 될 수도. 59년생 생동함으로 건강이 유지되고 컨디션이 양호할 듯. 47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현재의 상황을 문의하면 해결 가능.
금전-◎ 애정-○ 건강-○
2026-02-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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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2월 13일 금요일(음력 12월 26일)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박청화 철학원
(음력12월26일) 051-863-8306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머리로만 계획하지 말고 실천이 따라야. 84년생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 노력을 게을리하지 마라. 72년생 하나를 통하면 모든 것이 통하니 한 우물만 파라. 60년생 된다고 생각한 일도 절반 정도 성사되는 모양. 48년생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가벼운 산책이라도 해야. 36년생 돌다리도 두들기며 건너야.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같은 일을 반복해 가는 것도 훈련의 하나이니 최선을 다하라. 85년생 피곤해도 할 도리는 해야. 73년생 화려한 재기를 위해서는 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니 내실에 힘쓰도록. 61년생 신경을 쓰고 정성을 쏟은 만큼 결실은 있을 듯. 49년생 먼저 상대방을 대접하면 결과가 좋아진다. 37년생 자식과의 유대가 강화될 듯.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침체를 벗어나서 내실있게 발전을 구할 때. 86년생 수고로움이 있으나 미래를 위한 기틀이 되니 투덜대지 말 것. 74년생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편할 수도. 62년생 금전 투자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때. 50년생 모으는 것도 좋지만 쓸 때는 써야. 38년생 주변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후 주관대로 행할 것.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몸과 마음을 단장하고 나아갈 때. 87년생 아랫사람으로서 도리를 행하면 돋보이는 날이 될 듯. 75년생 완전한 만족을 구하려 하지 마라. 문제는 자기 자신이다. 63년생 많은 사람들의 치다꺼리로 번잡한 하루가. 51년생 희생하는 마음으로 지내면 편할 듯. 39년생 마음에 여러 가지 혼란도 연기처럼 사라질 듯.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눈앞에 온 기회를 재지 말고 실행해라. 88년생 상황에 맞추어 재빠르게 행동하라. 76년생 고민하던 일에 해결의 징조가 보이니 희망을 가져라. 64년생 물러나 다시 한 번 점검해야 방향을 잃지 않을 듯. 52년생 힘들어도 헛수고는 아니니 느긋한 마음으로. 40년생 마음의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숨겨진 끼는 드러내고 재능은 마음껏 발휘하라. 89년생 결정할 일이 있으면 직감에 의존해서 단판에 승부를 내는 것이. 77년생 너무 나서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협조만 할 것. 65년생 구설 잡음 생길 수 있으니 말수를 줄이는 것이. 53년생 매사에 공평한 눈으로 판단해야. 41년생 상황이 순탄하니 안도의 한숨이.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의욕은 앞서나 섣불리 나아가면 실수할 수 있으니 정도를 지킬 것. 90년생 몸은 피곤해도 뜻대로 일을 이루어 가기에는 충분할 듯. 78년생 시간이 지나면 모든 일이 해결될 듯. 66년생 독선적으로 행동하면 갈등이 우려되니 조화에 힘쓸 것. 54년생 내 것 보다 주위를 챙기도록. 42년생 불필요한 것은 소비하지 않도록 해야.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이성 간에는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표현하라. 91년생 앞으로 나아갈 수단이 갖추어지니 기세가 등등. 79년생 문서를 살피면 의외의 실속이 숨어있을지도. 67년생 양보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라. 55년생 아랫사람을 챙기고 보살피는데 힘쓰도록. 43년생 맛있는 음식으로 안으로 밖으로 풍족한 하루가 될 듯.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먼저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표점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 92년생 돈을 다스릴 수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80년생 바닥을 쳤다면 다시 올라온다. 68년생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지 마라. 56년생 새로운 마음으로 접하면 다른 해결 양식을 발견할지도. 44년생 상대방이 내 마음 같기를 바라지 말라.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무작정 행동하지 말고 꾀를 써서 움직여야. 93년생 혼자서 떠맡으려 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청하라. 81년생 생각은 신중하게. 결단을 내릴 때는 과감히. 69년생 은혜는 해로움속에서 생기니 진흙 속에서도 진주를 발견해야. 57년생 곪은 것이 터지게 되니 오히려 다행. 45년생 외로움을 느낄 겨를이 없다.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행운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아야. 94년생 도덕과 양심을 떠나지 아니할 때 좋은 결과가 있다. 82년생 괜한 의심은 위신을 떨어뜨리니 생각대로 말하지 않아야. 70년생 주변 정리를 하고 자신을 가다듬는데 힘쓰도록. 58년생 가족이나 친지를 잘 챙겨 주어라. 46년생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아량을 보여주어라.
금전-△ 애정-△ 건강-△
돼지
07년생 심부름꾼 노릇으로 바쁜 하루를 보낼 듯. 95년생 복병을 만나 예상치 않은 지출도 감수하면서. 83년생 꺼진 불도 다시 보는 마음으로 일을 해야. 71년생 하나를 베풀면 둘을 얻으니 항상 덕을 베풀어야. 59년생 의식이 풍요로우니 건강관리에만 유념하면 길. 47년생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원만한 하루.
금전-△ 애정-○ 건강-○
2026-02-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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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인수 영산대 웹툰학과 교수 “올해 문 여는 부산와이즈청년웹툰센터, 지역 창작 허브 되길”
“올해 문을 여는 부산와이즈청년웹툰센터가 지역 젊은이들의 창작 열기로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작가는 외딴 섬이 아니라 스스로를 경영하는 사회적 주체로서 군도를 이뤄야 합니다. 청년웹툰센터가 외딴 섬이 아닌 군도로서의 동료가 될 프리랜서들을 양성하는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최인수 교수가 그리는 센터의 청사진은 명확하다. 선후배가 마주 앉아 마감의 고충을 나누고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창작 공동체’이다. 최 교수는 “작가가 골방에서 홀로 견디는 시간을 줄이고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센터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보통 ‘교수’라는 직함이 주는 무게는 딱딱하고 엄격하기 마련이지만 유머를 즐기는 최 교수를 마주하면 그 편견은 기분 좋게 무너진다. 필명 ‘하마탱’으로 더 익숙한 그는 20년 가까이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웹툰작가이자 부산경남만화가연대의 수장, 그리고 제자들의 앞날을 고민하는 스승이다. 하지만 그 수많은 명함보다 그를 더 잘 설명하는 것은 ‘사람 사는 냄새’를 풍기는 그의 따뜻한 시선이다.
최 교수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사람’과 ‘유머’이다. 2011년 출간한 ‘사람 사는 이야기’부터 2024년 ‘만화로 쓰는 시’, 올해 출간될 ‘나 이야기 2’에 이르기까지, 그의 펜촉은 화려한 영웅담보다는 평범한 이웃의 희노애락에 머물러 왔다. 그는 “만화는 결국 마음을 써서 마음을 그려 싸움을 붙이는 대화”라고 정의했다. “단순히 붓 솜씨를 뽐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고단한 하루에 작은 웃음을 건네는 것이 만화가의 숙명”이라게 최 교수의 지론이다.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디자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며 쌓아온 인문학적 소양은 그의 만화에 깊은 사유의 맛을 더했다. 국가보훈처 ‘역사정의실천 만화가상’을 안겨준 ‘청산리 독립전쟁’ 같은 굵직한 역사물에서도 최 교수가 놓치지 않았던 것은 거대한 서사 속에 가려진 ‘민초의 얼굴’이었다.
올해 최 교수의 시선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한 곳을 향하고 있다. 그곳은 바로 영산대 해운대캠퍼스에 들어서는 ‘부산와이즈청년웹툰센터’의 개소다. 이는 “단순히 그럴싸한 작업실이 아니라 그 공간 속 사람들의 힘으로 지역 청년과 웹툰 산업의 순기능을 전방위적으로 끌어내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긴 핵심 프로젝트이다.
지역 만화 생태계를 지켜온 ‘부산경남만화가연대’ 대표로서의 행보 역시 최 교수의 인간 중심적 가치관을 잘 보여준다. 지역 작가들이 서울로 떠나지 않고도 자생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게 그의 오랜 숙원이다.
최 교수는 부산와이즈청년웹툰센터를 통해 최신 장비 도입과 시설 정비라는 외형적 성장은 물론 사람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내실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려 한다. “작가와 기업, 교수와 동문, 그리고 열정 넘치는 청년들이 한 지붕 아래에서 실무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성공과 실패도 경험하는 ‘진짜 현장’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 그의 포부이다.
특히 최 교수는 “창작은 혼자 하는 싸움이지만 성장은 함께할 때 가팔라진다고 믿는다”며 각종 랩(LAB) 출범과 시민만화 출간, ‘2026 PRO포폴 프로젝트’ 등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동료들과 연대해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프리랜서로서의 생존법을 전수하는 데에도 공을 들인다. 이보혜 작가가 리드하는 ‘독립출판’, 최승춘 작가가 리드하는 ‘브랜드툰’, 김재호 작가가 리드하는 ‘YSU데뷔조’와 같은 협업 체계에도 매월 사비를 털어 지원하는 이유이다.
영산대 웹툰학과의 ‘8인8색’ ‘졸업생 동문 AS 특강’이나 ‘와이즈툰 실무 계약 프로젝트’ 같은 독특한 프로그램들 역시, 제자들을 끝까지 챙기려는 애정에서 시작되었다. 방학 중에도 멈추지 않는 ‘RUN 콘테스트’ ‘심야만화캠프’, ‘와이즈툰 아카데미’와 신입생들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기획까지, 그의 올해 스케줄러는 온통 사람과 미래로 가득 차 있다.
시민출판 기획, 웹툰 PD, 페스티벌 위원, 학회 이사, 그리고 여전히 현역인 작가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법한 일정을 소화하는 최 교수의 원동력은 결국 ‘공존’에 있다. 그는 “혼자 외롭게 빨리 가느니, 함께 괴롭게 멀리 가자”며 웃어 보였다.
2026-02-11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