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종합병원, 우즈벡 국립아동병원 의료진 초청 연수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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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주관 글로벌연수사업
병원 경영·재무관리 주제 강의
의료시스템·시설 등 병원투어

지난 17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의료진이 센텀종합병원을 방문했다. 센텀종합병원 제공 지난 17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의료진이 센텀종합병원을 방문했다. 센텀종합병원 제공

부산 센텀종합병원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병원장을 포함한 운영관리 실무자 15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이 주관하는 글로벌연수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17일 진행한 연수에서 센텀종합병원 박종호 이사장은 ‘병원 경영과 재무관리’를 주제로 병원 운영을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과 체계적 재무관리 노하우 등을 강의했다. 강의 이후에는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이 한국 의료 시스템 등 센텀종합병원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투어도 실시했다.

박 이사장은 “이번 연수가 실무자들의 (병원)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리 병원이 보유한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라고 전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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