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1억' 김경, 오늘 오후 입국…경찰 압송 조사 가능성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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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중구 의원회관 의원실에 불이 꺼져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 측 변호인과 귀국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경찰이 목표했던 이번 주 중 귀국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중구 의원회관 의원실에 불이 꺼져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 측 변호인과 귀국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경찰이 목표했던 이번 주 중 귀국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오후 귀국한다.

김 시의원은 수사가 본격화하자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떠나 도피 의혹을 낳았다.

당초 12일 오전 입국 예정이었던 김 시의원은 항공편을 변경해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를 하고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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