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리산에 핀 눈꽃…성큼 다가온 겨울
입력 : 2024-11-21 14:12:58
지리산국립공원에 눈꽃이 피었다. 21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새벽 지리산 주 능선인 장터목.세석 일원에 올해 첫 상고대가 폈다. 지난해보다는 한달 정도 늦은 시점이다. 21일 지리산 세석대피소는 최저기온이 영하 2.1도, 최대풍속 2.0m/s를, 장터목대피소는 최저기온이 영하 1.9도, 최대풍속 5.8m/s를 기록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지리산국립공원에 눈꽃이 피었다. 21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새벽 지리산 주 능선인 장터목.세석 일원에 올해 첫 상고대가 폈다. 지난해보다는 한달 정도 늦은 시점이다. 21일 지리산 세석대피소는 최저기온이 영하 2.1도, 최대풍속 2.0m/s를, 장터목대피소는 최저기온이 영하 1.9도, 최대풍속 5.8m/s를 기록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지리산국립공원에 눈꽃이 피었다. 21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새벽 지리산 주 능선인 장터목.세석 일원에 올해 첫 상고대가 폈다. 지난해보다는 한달 정도 늦은 시점이다. 21일 지리산 세석대피소는 최저기온이 영하 2.1도, 최대풍속 2.0m/s를, 장터목대피소는 최저기온이 영하 1.9도, 최대풍속 5.8m/s를 기록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지리산국립공원에 눈꽃이 피었다. 21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새벽 지리산 주 능선인 장터목.세석 일원에 올해 첫 상고대가 폈다. 지난해보다는 한달 정도 늦은 시점이다. 21일 지리산 세석대피소는 최저기온이 영하 2.1도, 최대풍속 2.0m/s를, 장터목대피소는 최저기온이 영하 1.9도, 최대풍속 5.8m/s를 기록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지리산국립공원에 눈꽃이 피었다. 21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새벽 지리산 주 능선인 장터목.세석 일원에 올해 첫 상고대가 폈다. 지난해보다는 한달 정도 늦은 시점이다. 21일 지리산 세석대피소는 최저기온이 영하 2.1도, 최대풍속 2.0m/s를, 장터목대피소는 최저기온이 영하 1.9도, 최대풍속 5.8m/s를 기록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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