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찰' 장혁-조재윤-김민재-이태환, 퇴소식…이대우 형사 "만족한다" 격려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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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 조재윤, 장혁, 김민재, 이태환은 마지막 출근과 함께 퇴소식까지 마무리했다.


네 사람은 오전 첫 업무로 장애인 허위 등록 사건 피의자 홍금식(가명)을 조사하며, 한쪽 다리에 장애가 있다면서도 멀쩡히 걷는가 하면 또 횡설수설 진술하는 그의 모습에 분노하기도 했다. 오후에는 팀장 이대우 형사의 팀장과 함께 집회 현장에 나서며 수사관으로서 마지막 출동에 나섰다. 지능팀의 업무는 해당 집회가 불법 집회로 변질될 경우 검거된 집회 참가자들을 조사하는 것이었고, 현장에서 만난 경찰들은 채증, 안전관리 등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조재윤은 이대우 형사에게 "의경 친구들밖에 안 보이니까 이런 일들이 디테일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걸 잘 몰랐다"고 말했다.


경찰서에 돌아온 네 사람은 지능팀과 마지막 회의를 진행하며 소회를 털어놓았다. 이어진 퇴소식에서 정복을 입은 네 사람은 강당으로 향했고, 김호승 용산경찰서장은 네 사람에게 수고의 말을 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팀장 이대우 형사는 "짧은 기간이지만 수사관으로 생활했던 경찰의 실상을 나가서 생활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 느꼈던 모든 것들을 여러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줬으면 좋겠다"며 "네 사람이 임하는 자세가 마음에 들었다. 조금만 하면 기존 형사들 못지않게 아주 잘해낼 수 있는 베이스를 깔고 있었던 것 같다. 아주 만족한다"며 장혁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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