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제9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발대식’ 개최
박소현 단장 등 8명 선발
교양과목 제안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제9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발대식’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교양대학(학장 김종식)은 지난 7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제9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14일 밝혔다.
열린 발대식에는 곽은희 교양대학 부학장을 비롯 대학 관계자와 새롭게 선발된 제9기 학생평가단원들이 참석,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올해 선발된 제9기 학생평가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초까지 활동하며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교양과목 제안은 물론 뉴스레터 제작, 교양 및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학생평가단은 학교와 학생을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로 그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둬 왔다. 실제 학생평가단의 적극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범죄와 심리’, ‘중독의 이해’, ‘젠더의 이해’, ‘Who am I’, ‘노동인권과 법’, ‘성과 사랑’, ‘영화 속 과학 읽기’, ‘브랜드로 읽는 브랜딩 전략’, ‘심리로 즐기는 예술’ 등 학생 맞춤형 다채로운 교양과목이 성공적으로 개설된 바 있다.
곽은희 부학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적극적인 참여가 동아대 교양교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교양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활기차게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평가단을 이끌게 된 박소현(AI학과 4) 단장은 “교양교육이 지닌 진정한 가치를 학우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 학생과 대학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동아대 제9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은 △단장 박소현(AI학과 4) △부단장 이규상(사회복지학과 4) △단원 옥소원(자유전공학부 1), 김준형(의약생명공학과 1), 진하령(경영학과 1), 이가영(글로벌비즈니스학과 2), 유승찬(정치·사회학부 3), 민예진(정치·사회학부 4) 학생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