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파워·경남해상노조, 한국인 선원 대상 외국인 선원 인권 교육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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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원 관리업체 (주)미진파워는 29일 경남해상산업노조 복지지원센터 1층에서 한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선내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 의식 확산를 위한 ‘외국인 선원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경남해상산업노조 제공 외국인 선원 관리업체 (주)미진파워는 29일 경남해상산업노조 복지지원센터 1층에서 한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선내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 의식 확산를 위한 ‘외국인 선원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경남해상산업노조 제공

외국인 선원 관리업체 (주)미진파워와 경남해상산업노동조합이 외국인 선원 인권 존중 문화 확산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미진파워는 29일 경남해상산업노조 복지지원센터 1층에서 한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선내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 의식 확산를 위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폐쇄적인 조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화적 차이와 의사소통 문제를 예방하고 외국인 선원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외국인 선원 비중이 크게 증가하면서 선내 인권 감수성과 다문화 이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선 △외국인 선원 인권 보호 필요성 △국적별 문화 이해 △폭언·차별 예방 △선내 갈등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미진파워 관계자는 “선박은 제한된 공간에서 장기간 공동생활을 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외국인 선원 관리업체 (주)미진파워는 29일 경남해상산업노조 복지지원센터 1층에서 한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선내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 의식 확산를 위한 ‘외국인 선원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경남해상산업노조 제공 외국인 선원 관리업체 (주)미진파워는 29일 경남해상산업노조 복지지원센터 1층에서 한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선내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 의식 확산를 위한 ‘외국인 선원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경남해상산업노조 제공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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