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메디칼·솔와이·솔스킨케어. 2억 원 상당 수분크림 기탁
(주)금산메디칼, 솔와이(주), 솔스킨케어가 2억 원 상당의 물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4일 2억 원 상당의 금산메디칼, 솔와이, 솔스킨케어 3개 기업이 솔아토24 수분크림 4081개를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금산메디칼·솔와이 오승준 대표와 솔스킨케어 오영주 대표,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부산지역자활센터로 전달돼 사회복지대상자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금산메디칼·솔와이·솔스킨케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 기부를 진행했으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오승준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책임도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지역 자활 참여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금산메디칼, 솔와이, 솔스킨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자활 의지를 지켜가고 있는 분들에게 큰 응원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