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봉사단, 혈액암·백혈병 환우에 치료비 지원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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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봉사단이 혈액암·백혈병 환우 치료를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사단법인 한국혈액암백혈병협회와 연예인 봉사단은 지난 13일 협회 사무실에서 ‘연예인 봉사단 홍보대사 위촉 및 치료비 지원 전달식’을 개최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함께했다.

이날 나눔과 봉사에 뜻을 함께해 온 연예인 정한헌. 이원석 2명은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혈액암·백혈병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정한헌 봉사단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힘겹게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혈액암·백혈병 환우를 위해 치료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협회 정만채 회장은 “이번 협약과 후원이 혈액암·백혈병 환우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을 통해 환우 지원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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