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부산울산본부, 대규모 전기 사용 고객사들과 협력 강화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조현진)가 최근 울산박물관, LS일렉트릭 부산공장에서 부산·울산 지역 주요 기업들의 전기 담당자협의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상생 협력을 위한 토탈 케어 솔루션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SK에너지, 고려아연, 에스오일, 부산교통공사, 와이케이스틸 등 지역 내 대규모 전기 사용 고객 30개 사의 전기 담당 책임자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전력 공급 안전성을 강화하고 고객사(기업) 전력설비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설명회가 마련되었다.
이날 한전 부산울산본부가 발표한 '토탈 케어 솔루션'은 단순히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넘어, 고객사가 사용하는 전기 설비 전체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이다.
특히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고객사의 전기 계통이 고장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하는 협력 모델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문기술지원단’을 4월 초에 발족했고, 이날 설명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한전 부산울산본부 이호용 전력관리처장은 “고객사가 가진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한전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합쳐지면, 전력 시스템이 나아갈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토탈 케어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가 겪는 전력설비 운영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무고장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