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울려 퍼진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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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새마을회, 새마을운동 기념식

통영시새마을회는 22일 충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10년 근속패 수상자. 사무국 제공 통영시새마을회는 22일 충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10년 근속패 수상자. 사무국 제공

경남 통영시새마을회는 22일 충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지역 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전·현직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 우쿨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30년 기념장, 10년 근속패, 우수지도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통영시새마을회 조승우 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미래로 세계로 비전을 향해 부지런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계속된 한마음대회에서는 근면팀과 자조팀으로 나눠 신발 양궁, 협동 훌라후프 게임, 읍면동 노래자랑 등을 함께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한편, 새마을운동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 운동으로 시작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로 제16회를 맞았다.

통영시새마을회는 1982년 설치된 충무시지회와 통영군지회를 모체로 1995년 시군 통합을 계기로 하나가 됐다.

통영시새마을회는 22일 충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30년 기념장을 받은 심순자 지도자. 사무국 제공 통영시새마을회는 22일 충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30년 기념장을 받은 심순자 지도자. 사무국 제공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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