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거붕백병원, 복지부 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거제시 거붕백병원이 보건복지부 ‘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거붕백병원 제공
경남 거제시 거붕백병원이 보건복지부 ‘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은 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4년 주기로 시행하는 ‘의료기관 인증’에서 종합병원(급성기) 평가를 통과해야 부여받는 인증이다.
거붕백병원이 국가적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갖춘 안전한 의료기관이라는 점을 또 한 번 입증한 셈이다.
인증에 앞서 지난 2월 인증원 조사위원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환자 안전 보장 활동 △인적 자원‧감염 관리 △시설 환경 관리 등 90개 기준 486개 항목을 토대로 평가했다.
최근 의료 현장 안전 수칙을 재점검하고 환자 중심 진료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강도 높은 혁신을 이어온 거붕백병원은 항목 전반에서 호평받았다.
거붕백병원 최영균 병원장은 “환자들 안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라며 “지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