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심장초음파 9000례 기록
좋은강안병원 박지애 과장
좋은강안병원 박지애 과장이 소아 심초음파 9000례 기록을 달성했다. 좋은강안병원 제공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은 소아청소년과 박지애 과장이 소아 심장초음파 검사 9000례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13년에 걸친 결과다.
소아 심장초음파는 선천성 심장질환 등 심장 구조와 기능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검사 과정에서 환아의 협조가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아 숙련된 경험이 요구된다.
박 과장은 “소아 심장질환은 조기 발견이 아주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진료를 통해 아이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진료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