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의류원 간호사 2명, 부산시장상·부산간호상 수여
응급실 김경숙·중환자실 박혜영 수간호사 영예
부산시간호사회, 전문분야 발전·모범활동 등 유공 포상
부산간호상을 수상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중환자실 박혜영 수간호사(왼쪽)와 부산시장상을 수상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응급실 김경숙 수간호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지난 11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속 간호사 2명에게 부산시장상과 부산간호상을 각각 수여했다.
13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김경숙 수간호사가 간호의 질적 향상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김경숙 수간호사는 간호교육과 간호부의 간호행정 업무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간호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간호 환경 조성에 기여했고, 현재는 응급실 수간호사로 응급환자 진료와 간호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3회 부산간호상’에는 중환자실 박혜영 수간호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간호상은 부산광역시간호사회 회원 가운데 간호 전문 분야의 발전과 성장을 통해 간호 전문직의 위상 정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혜영 수간호사는 간호사의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과 중환자실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장희순 간호부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곁을 지켜온 두 분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들을 대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을 지속하고, 의학원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간호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