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국 진출 앞둔 황유민, 국내 팬들과 마지막 라운드 …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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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가 6일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CC에서 열렸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황유민이 LPGA 투어의 일원으로 미국 진출 전 팬과 만나는 올해 마지막 대회다.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의 총상금은 3억원이다. 우승팀 2억원, 준우승팀 1억원을 받는다. 하루에 3개의 싱글 매치플레이가 열린다. 이틀 동안 총 6경기다. 정규 투어에서 보기 어려운 선수 워킹 인터뷰 및 선수가 직접 마이크를 차고 출전한다. 경기 외적인 현장 재미도 한층 더해진다.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쓰인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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