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나래' 박나래, 성희롱 논란…제작진 사과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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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사진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웹예능 '헤이나래'에 출연하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남성 성희롱 의혹으로 거센 비판을 받자 제작진 측이 사과했다.

'헤이나래' 제작진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STUDIO WAFFLE)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2회 영상 관련해 구독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긴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 구독자들이 주신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2회 영상은 재검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앞으로 공개될 영상 역시 제작에 주의하도록 하겠다. 제작진 과한 연출과 캐릭터 설정으로 출연자들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서도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다시 한번 '헤이나래'를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사과한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게재된 '헤이나래 EP.2'에서 박나래는 '암스트롱맨'이라고 소개한 인형을 두고 "너무 뒤가 T 아니냐" "너무 Y다" "아 그것까지 있는 줄 알았지" 등 발언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암스트롱맨이 입고 있는 속옷을 내렸고 제작진은 이를 모자이크 처리하며 'K-조신'이라는 자막을 넣기도 했다.

결국 제작진은 뒤늦게 사태 파악하고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공개 사과했다.

'헤이나래'는 어른들의 개그여신 박나래와 어린이 대통령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만들어가는 동심 강제 주입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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