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폴란드 프셰므, IT분야 박사 연구원…비포이 크루 친구 3인방 등장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폴란드 출신의 프셰므가 이번 여행의 호스트로 출연했다.
한국에 온지 무려 12년이 됐다는 프셰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많아 한국에 오게됐고 이후 "신화 베이비복스 H.O.T. 등을 좋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프셰므는"'여걸 식스'에서 나오는 쥐를 잡자 게임을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따라했다. 요즘 애들은 잘 모르지만 그걸 기억에서 지울 수가 없다"며 예상 밖의 '올드한' 추억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폴란드에 대해서는 "한국과 비슷한 게 많다. 역사적인 배경이 있다. 우리는 많은 걸 당했다. 세계 1차, 2차, 계속 전쟁이었다. 아트하는 사람이 많았다. 쇼팽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나라의 자부심이다. 폴란드 사람들에게 질문 하나 던지면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수염을 밀고 깔끔한 모습으로 등장한 프셰므는 IT분야 대학교 전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며 박사과정까지 마쳤다고 자신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폴란드에서 오는 프셰므의 혼성 친구들 3인방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모두 프셰므와 비보이 크루로 사육사로 일하는 이렉, 댄스 강사 로베르트, '여사친' 카롤리나가 각각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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