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선정
2년 연속 선정 쾌거
동의과학대학교 전경 사진.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의 운영 역량과 국제화 기반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단순 어학연수를 넘어 해외 대학 전공 학습, 산업체 탐방, 현지 문화 체험 등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호주 브리즈번과 퍼스 지역에 총 5명의 학생을 파견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8주간의 어학연수와 8주간의 전공별 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1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출국 전 어학·직무·안전 교육 등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연수 종료 후에도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연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의 대응투자를 확대해 참여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등 학생 지원책을 강화했다.
동의과학대 김태경 국제협력처장은 “2년 연속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의 국제화 인프라와 학생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생들이 글로벌 전공 실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향후 파견 국가 및 기관, 선발 인원, 세부 일정 등을 확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