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식] 전기안전공사,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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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건물 전경(봄 ). 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 건물 전경(봄 ). 전기안전공사 제공

◆전기안전공사,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중기 해외판로 지원, 상생결제제도 도입 등 성과 인정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이하 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중소기업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 지원 △공정거래 문화 확산 △상생결제제도 도입 실적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자체 인력과 역량을 활용해서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우리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사가 개발한 원격점검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을 함께 이끌었던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또한, 지난해 에너지안전 분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에 앞장서며 8700만 달러에 이르는 계약 체결 성과를 거두는 데도 힘을 보탰다. 농어촌 발전을 위해서도 협력기금을 출연해 지역 농어업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도 꾸준히 길을 열어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 받아 공사는 지난해 중소기업 재생에너지산업 진흥 유공 대통령표창, 동반성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그동안 우리 기관과 협력해 온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탄탄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옥 전경. 가스안전공사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옥 전경. 가스안전공사 제공

◆가스안전공사,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발표하는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이 상생협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는 총 133개(공기업형·준정부형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전략과 연계한 동반성장 통합 관리체계’ 구축하고 전략목표를 고도화해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가스산업 맞춤형 기술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활성화 지원,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상생거래 환경조성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공사는 지난해 상생협력 우수사례인 ‘윈윈아너스’ 프로젝트 선정, ‘CSR 필름페스티벌’ 중소기업 지속성장 부문 대상 수상,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 등 상생협력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경국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협력사가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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