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새봄맞이 해안 정화활동
대표이사 등 임직원 600여 명
인근 마을 주민 50여 명 동참
SK오션플랜트는 22일 임직원 600여 명과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해면 사업장 주변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새봄맞이 해안 정화활동’을 펼쳤다. SK오션플랜트 제공
경남 고성군에 사업장을 둔 해상풍력 전문 기업 SK오션플랜트가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바다 청소에 나섰다.
SK오션플랜트는 22일 임직원 600여 명과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해면 사업장 주변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새봄맞이 해안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민과 해양생태계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이맘때 동해면 주민이 함께하고 있다.
올해는 동해면 직원과 내산마을, 내산어촌계가 동참했다.
SK오션플랜트는 강영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현장을 찾았다.
일행은 인근 해안에 떠내려온 폐스티로폼, 버려진 낚시용품, 폐목 등 각종 해안 쓰레기를 수거했다.
강영규 대표이사는 “수생태계 보존은 물론 다음 세대에 건강한 해양 환경을 물려주는 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역 사회와 상생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K오션플랜트는 22일 임직원 600여 명과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해면 사업장 주변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새봄맞이 해안 정화활동’을 펼쳤다. SK오션플랜트 제공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