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한성대, ‘대학생 ESG경영 참여단’ 발대식
업무협약 후속 조치…MZ세대 시각으로 ESG경영 앞장
한국전기안전공사가 10일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대학생 ESG경영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앞줄 왼쪽 5번째 한성대 임욱빈 ESG센터장, 6번째 전기안전공사 고대훈 ESG경영부장). 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10일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대학생 ESG경영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참여단 발대식은 지난 1월 전기안전공사와 한성대 양기관이 체결한 ‘ESG경영 실천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후속 조치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공사 경영 전반에 도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참여단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고대훈 ESG경영부장. 전기안전공사 제공
선발된 27명의 대학생 참여단은 앞으로 약 8개월간 공사의 ESG경영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기안전공사는 참여단이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경영활동에 반영하고 우수 활동 학생에게는 공사 사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단 임명장 수여와 함께 전기안전공사 ESG경영 활동 소개, 대학생 참여단의 역할, 운영에 대한 안내 등이 이어지며, 공공기관과 대학이 만들어갈 ESG경영 협력의 새 틀이 마련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앞으로 대학생 참여단과 함께 생활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캠페인을 비롯해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