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반기 공공기관 404명 채용…15일부터 원서 접수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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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채용 후 최다 19개 기관 참여
인원, 작년 상반기보다 84명 증가

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 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

부산시 산하 19개 공공기관이 올 상반기에 404명을 채용한다. 시가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기관이 참여했으며, 채용 인원도 지난해 상반기보다 84명이 늘어났다.

부산시는 ‘2026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산하 공공기관 채용 일정을 정기 채용으로 전환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공공기관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채용 인원은 19개 기관 총 404명으로 통합채용 시행 이후 최대 규모이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 256명 △부산도시공사 13명 △부산시설공단 46명 △부산환경공단 44명 △벡스코 5명 △부산의료원 3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신용보증재단 2명 △부산경제진흥원 2명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4명 △부산문화재단 1명 △영화의전당 6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5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3명이다.

부산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원서 접수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busan.saramin.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 응시자는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16일에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27일 오후 2시에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를 시행하고, 이후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상반기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1일) 오후 2시부터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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