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 중요성 알리는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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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는 ‘세계 식물건강의 날’ (5월 12일)을 앞두고 전국의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응모방법은 참가신청서는 이메일로, 포스터 원본은 우편(대구시 동구 동부로15길 11 2층 203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검역본부는 식물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과 국민에게 식물의 소중함을 홍보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식물건강으로 지키는 지구의 미래’이고, 참가 어린이들은 포스터에 △건강한 식물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요 △식물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려요 등을 그림과 문구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작품 규격은 저학년(1~3학년)은 8절지(27.2cm×39.4cm), 고학년(4~6학년)은 4절지(39.4cm×54.5cm)로 1인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 2명(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우수상 4명(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등 총 7명의 입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 등은 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우리 자연을 보호하는 식물검역의 역할에 공감하고, 국민과 검역본부가 더 가까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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