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등학교에서 공사 중 크레인 넘어져 작업자 3명 부상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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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 3명 15m 높이에서 추락
팔, 다리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26일 오후 부산 사상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크레인이 넘어져 작업자 3명이 다쳤다. 부산경찰청 제공 26일 오후 부산 사상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크레인이 넘어져 작업자 3명이 다쳤다.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사상구의 한 고등학교 공사 현장에 투입된 크레인이 넘어져 작업자 3명이 다쳤다.

26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사상구의 한 고등학교에 주차된 크레인이 넘어져 15m 높이에서 작업자 3명이 추락했다. 사고 당시 이들은 크레인에 탑승해 옥상 방수 공사를 진행 중이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각각 팔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 나머지 1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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