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사이버대 졸업생 최수정, ‘아프리카 그림’ 개인전 개최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졸업생 최수정 작가가 ‘아프리카 그림’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18~31일까지 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갤러리 누리봄에서 열리며, 경상남도교육청 양산시 도서관이 후원한다.
전시는 아프리카 12개국을 여행하며 마주한 자연과 사람,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최 작가는 흑백을 중심으로 한 섬세한 표현과 리얼한 터치를 통해 아프리카의 생동감 있는 순간들을 담아냈다. 전시에는 빅5 동물 시리즈를 비롯해 마사이족, 수리부족, 세렝게티 풍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작품들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인간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마련되어 관람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수정 작가는 그동안 국내외 초대전 및 교류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그동안의 작업 세계를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작가만의 감성과 시선을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졸업생이 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개인전을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의 다양한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