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동삼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이웃돕기 성품 기탁
부산 영도구 동삼동새마을금고(이사장 최영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백미 242포(600만 원 상당)를 관내 민·관 복지기관 7개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동삼1·2·3동 행정복지센터와 영도구장애인복지관, 상리종합사회복지관, 동삼종합사회복지관, 6·25참전유공자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희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의 따뜻한 정성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 IMF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김장 나눔, 집수리 봉사, 연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