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상가건물서 불···7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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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나 화재 발생 20여 분 만에 꺼졌다.
5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7분 울산 남구 달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관계자 등 7명이 고립됐다.
이 중 5명은 건물 3~5층에 머물다 자력으로 탈출했고, 나머지 2명은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7명 모두 단순 연기 흡입 외에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재 현장에 인력 43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현재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