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CEO, 부산 등 지역본부 찾아 소통 행보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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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30일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지역본부 방문
“우리 업의 본질은 고객…드림팀으로 고객신뢰 회복”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역 본부 방문을 통해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고객 신뢰 회복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역 본부 방문을 통해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고객 신뢰 회복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29~30일 부산 등 지역본부를 방문해 간담회 등 소통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 1월 29~30일 ‘현장경영’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방문해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하고 현장을 살피며 “현장의 구성원 여러분이 바로 고객과 SK텔레콤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임을 잊지 말고, 현장의 작은 노력이 곧 회사 전체의 경쟁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 중에는 지역본부별 구성원과 대화 시간을 마련하고,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 안전·환경 점검도 병행했다. 그러면서 정 CEO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최소화하고, 품질·보안·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것이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회사가 되는 밑바탕이라고 강조했다.

정 CEO는 “SK텔레콤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텔레콤이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며 “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돼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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