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대연3동 용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쌀 10kg 133포 기탁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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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네 번째) 용주새마을금고 정경원 이사장. (왼쪽에서 네 번째) 용주새마을금고 정경원 이사장.

부산 남구 대연3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용주새마을금고(이사장 정경원)에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 133포(10 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용주새마을금고는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내 부뚜막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 정신을 이어받은(계승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모은 쌀을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동행을 수년째 이어오는 중이다.

정경원 이사장은 “대연3동 이웃들의 정성이 모인 만큼,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기부해 주신 쌀은 우리 동네(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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