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대연1동 용주새마을금고, 설 명절맞이 ‘사랑나눔 좀도리 쌀’ 기부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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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1동 용주새마을금고(이사장 정경원)는 27일 설 명절을 맞아 우리 동네(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좀도리 쌀’ 116포(1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좀도리’는 옛날 가정에서 밥을 지을 때 쌀을 조금씩 덜어 모아뒀다가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던 항아리다. 용주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정경원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도들과 조금씩 정성을 모은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상필 대연1동장은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물품은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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