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범천교회, 설맞이 동구 범일1동에 사랑의 성금 기탁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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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태주 집사, 범일1동행정복지센터 최해정 동장. (왼쪽부터) 신태주 집사, 범일1동행정복지센터 최해정 동장.

부산 동구 범일1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부산범천교회(담임목사 이강욱)에서 병오년 설날을 맞아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범천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만큼은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범일1동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산범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취약계층이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부산범천교회는 매년 설날과 추석 등 명절마다 성금 50만 원을 범일1동에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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