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열처리 공장 화재…기계 소실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 추정
22일 오전 11시 25분께 경남 사천시 사천읍 두량리 한 열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사천시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11시 25분 경남 사천시 사천읍 두량리 한 열처리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을 공장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대는 소방·경찰 인력 38명, 펌프 차량과 구급차 등 소방 장비 16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공장 벽면 그을음과 열처리 기계 소실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열처리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