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읍 근로자복지아파트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변신
지상 25층 4개 동 453가구
84㎡ A·B 162가구 일반분양
양산신도시 인접 인프라 수혜
경남 양산의 그린피아아파트(옛 근로자복지아파트)가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조감도)’로 새로 태어난다.
7일 양산시와 양산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물금읍 범어리 그린피아아파트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453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이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59㎡ 48가구 △76㎡ 145가구 △84㎡A 171가구 △84㎡B 89가구다. 이 중 76㎡ 19가구, 84㎡A와 B 각 73가구와 70가구 등 총 16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 아파트는 양산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의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단지(재활·어린이·치과·한방병원)와 금융기관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아파트 인근에 오봉초등과 범어초등이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범어중과 신주중, 황산초등, 범어고, 물금고 등 다양한 학교도 아파트 인근에 있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을 통해 부산 중심지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차량 이용 시에는 오봉로와 범어로 등 주요 도로를 통해 양산 시내는 물론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지선으로 쉽게 갈 수 있어 부울경 지역 도시로 접근할 수 있다.
공사 중인 국지도 60호선 2단계와 양산도시철도, 중앙고속도로지선 남물금IC까지 완공되면, 지금보다 훨씬 편리한 교통 여건도 누릴 수 있게 된다.
조합과 부동산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는 프리미엄 아파트인 데다 양산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만큼 지리적 위치가 뛰어나다”며 “신도시 완공 이후 아파트 공급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분양되기 때문에 아파트 수요자들의 이목도 쏠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