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카운트다운 공연 외신 소개돼…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
캐나다 Global News,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세계 새해 풍경과 함께 소개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2년 4월부터 올해로 4년째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상설로 개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밤, 2500대의 드론이 광안리 밤하늘을 수놓은 ‘2026 카운트다운’ 특별공연은 영국, 캐나다, 미국, 호주, 인도 등 세계 각국의 주요 언론을 통해 새해맞이 풍경 중 하나로 사진과 함께 소개됐다.
북미 지역에서는 캐나다의 Global News가 아시아 지역의 새해맞이 장면을 전하는 사진 기사에서 카운트다운 드론쇼를 소개했으며, NY Daily를 비롯한 뉴욕 및 오하이오 지역 일간지들도 세계 각국의 희망찬 새해 풍경 가운데 하나로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전 세계의 새해맞이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소개하는 사진 기사에서 런던, 시드니, 뉴욕 등과 함께 광안리의 밤하늘을 담았다.
이와 함께 호주의 공영방송 SBS와 인도의 일간지 THE HINDU 등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언론들도 새해를 맞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진 풍경 중 하나로 광안리의 풍경을 소개했다.
수영구는 “이번 카운트다운 드론쇼의 해외 언론 소개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세계 주요 도시들의 새해맞이 행사와 함께 글로벌 새해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