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다이내믹스 ‘일억 불 수출 탑’ 전수식 개최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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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새 수출 3배 이상 껑충
공급·MRO 수출 구조 확립

SNT다이내믹스 배성희(왼쪽) 특사기술마케팅팀장과 박재석(가운데) 대표이사 사장, 김진영 사업본부장이 ‘일억 불 수출 탑’ 전수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NT다이내믹스 제공 SNT다이내믹스 배성희(왼쪽) 특사기술마케팅팀장과 박재석(가운데) 대표이사 사장, 김진영 사업본부장이 ‘일억 불 수출 탑’ 전수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NT다이내믹스 제공

SNT다이내믹스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사에서 ‘일억 불 수출의 탑’ 전수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받은 ‘일억 불 수출 탑’에 대한 K-방산 수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다이내믹스는 지난 60여 년간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와 중대형·특수차량용 차축, 중구경 총포류 등을 개발·생산하며 우리나라 방위산업과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3년간 수출 실적이 3배 이상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3년 3643만 달러 △2024년 3778만 달러 △2025년 1억 3063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 독자 개발한 1700마력급 중(重)전차용 자동변속기 튀르키예 수출과 K9 변속기 폴란드 수출, 양산 공급과 유지·보수·정비(MRO)를 동반하는 기술 협력형 수출 구조 확립 등에 대한 공로도 호평을 샀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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