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RISE사업단,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 교육 전원 수료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RISE사업단(단장 최병철)은 ‘Brain대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취득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지역 체감형 복합재난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방사선과 재학생 및 지역 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했으며, 48시간의 집중 과정을 통해 참가자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과정은 ▲방사선 기초 이론 ▲장해방어 ▲취급기술 ▲관련 법령 이해 ▲실전 문제풀이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원자력아카데미 등 방사선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사선 안전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법적 준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면허 시험 합격 및 자격 취득을 위한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윤영우 방사선과 학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 시험에 대비해 이론과 실무를 균형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프로그램” 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울산 지역사회와 관련 산업체의 방사선 안전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 건강안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프로그램과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형 교육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