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한우세일 또 한다…대형마트·슈퍼마켓 대거 참여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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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573개소) 및 주요 온라인몰에서 올해 마지막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클립아트코리아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573개소) 및 주요 온라인몰에서 올해 마지막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클립아트코리아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573개소) 및 주요 온라인몰에서 올해 마지막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할인대상 품목은 소비자가 좋아하는 등심을 비롯해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다.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업체별 할인행사 일정과 할인대상 품목은 재고 사정에 따라 달러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누리집과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고기 앱’이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매장별 축산물 소매가격 비교서비스 앱이다.

대형마트의 경우, 롯데마트 전국 106개 매장에서 실시하며 롯데슈퍼 193개 매장에서도 진행된다.

또 탑마트 76곳, 하나로마트 573곳, 홈플러스 123곳, 이마트 132곳 등에서도 할인판매한다. 다만 판매 기간이 좀 달라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하다.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100g당 8540원, 양지는 4120원, 그밖에 불고기·국거리류는 3000원 이하다. 이는 같은 기간(12월 상순) 평년치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면 10~30% 저렴한 수준이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 드리기위해 생산자단체, 유통업체 등과 협력해 이번 할인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소비자들께서는 올해 마지막 소(牛)프라이즈 할인행사를 통해 저렴한 한우를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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