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선박 안전 미리 대비

이재찬 기자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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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부산 영도구 청학동 인근 해상에서 부산해경이 집단계류선박 표류에 따른 선박구난과 해상방제 등 복합 상황을 가정해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부산해경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부산항VTS, 부산지방해수청 등 12개 기관에서 총 17척의 함선이 동원됐다.


이재찬 기자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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