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2월 24일 화요일(음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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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화요일(음 11월 24일)


◎-大吉 ○-吉 △-平 X-凶


96년생 새로운 생각으로 전환을 가져보면 순탄할 듯. 84년생 허욕을 부려 하고 있는 일을 변화하면 도리어 불리하니. 72년생 모든 것을 새롭게 할까 망설이는 마음이 들 수도. 60년생 빛 좋은 개살구라 보기는 좋은데 먹을 것이 없다. 48년생 지금은 가진 것을 지켜야 할 때. 36년생 유혹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금전○ 애정○ 건강△


97년생 생각대로 밀어붙이면 좋은 결과로 돌아올 듯. 85년생 남에게 보이는 것보다 내면을 충족시키는 데 힘써라. 73년생 분수를 지키고 착실히 처세를 하면 매사가 길. 61년생 나의 실패를 다른 사람의 성공의 발판 기회로. 49년생 꽃향기는 천 리를 가고 사람의 덕은 만 년 동안 향기롭다. 37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을 듯.

금전△ 애정○ 건강○


98년생 질투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보면 나도 편해질 듯. 86년생 안 풀리는 일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74년생 이때까지의 묵었던 문제에 정리 매듭의 시기가 되니. 62년생 감투 운이 좋으니 명예 발전의 기회가. 50년생 결과는 생각지 말고 묵묵히 밀어붙여야. 38년생 분쟁이나 시비를 가려야 될 일이 발생할 수도.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친구에게 이끌려 원치 않는 일을 하게 될지도. 87년생 괜한 자존심으로 손실이 생길 수도. 75년생 변화를 통해 새롭게 되니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63년생 계획했던 일을 시작하는 것은 좋으나 약간의 구설이. 51년생 일시적인 화려함은 있지만 지속되지 않을 듯. 39년생 뜻대로 되지 아니하니 마음만 심난할 수도.

금전○ 애정○ 건강△


00년생 불리한 입장에 설 수 있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니. 88년생 다른 사람보다 느리게 가는 것 같아도 결국엔 정직한 것이 이득. 76년생 발을 빼려고만 하지 말고 해결책을 생각함이. 64년생 어려운 부탁도 되도록 들어 주어라. 52년생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길한 운세. 40년생 지혜를 발휘하면 명예의 상승이.

금전○ 애정○ 건강○


01년생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신념을 버리지 마라. 89년생 일종의 시험을 당하는 수이나 지혜로 극복해야. 77년생 약간의 구설이나 잡음은 따라도 후회 없는 결과가. 65년생 안 될 것 같던 일이 좋은 결과를 보일 듯. 53년생 마음이 너무 느긋하면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쉬울 듯. 41년생 가족에 대한 은근한 사랑을 보여주어라.

금전△ 애정△ 건강○


02년생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90년생 처음엔 좋지 않으나 끝에 가서 좋은 결과로 다가올 듯. 78년생 남의 일에 가담 말고 내 할 일만 해야 할 듯. 66년생 믿었던 사람이라고 해서 속마음을 너무 드러내면 후회할 수도. 54년생 변화의 수이나 천천히 진행하면 길한 모양. 42년생 삶의 허전함을 나눌 친구가 필요하니.

금전○ 애정△ 건강○


03년생 경솔하게 행동하면 근심이 발생할 수도. 91년생 자기의 뜻을 펼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일진. 79년생 어떠한 상황에서도 배울 점을 찾아라. 67년생 사람을 믿는 것은 좋으나 지금은 조심해야 할 듯. 55년생 서로가 피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나은 모양. 43년생 귀인이 오는 운이니 주변에 잘해두면 생각지 못한 이득이.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을 통해야 결과가 따를 듯. 92년생 나만의 잣대로 상대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80년생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68년생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은 실속이 없을 듯. 56년생 금전 운이 좋은 편이나 들어온 만큼 나갈 일도 있다. 44년생 작고 사소한 일은 대

하게 넘어가라.

금전△ 애정○ 건강◎


05년생 변화의 기운이 일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줄 수도. 93년생 남을 의심하지 말고 믿어도 손해 되지는 않을 듯. 81년생 주변은 소란스럽고 복잡해도 나에게 직접 영향은 없을 듯. 69년생 모든 일을 일단 중단하고 재검토하라. 57년생 듣기 좋은 인사를 들을 듯. 45년생 몸이 아프지 않으면 금전의 지출이 따를 수가.

금전○ 애정△ 건강△


94년생 아니다 싶은 일에 미련을 두지 마라. 82년생 남을 높이는 것이 곧 내가 높아지는 것이다. 70년생 힘들어도 자기의 직분을 충실히 지키는 것이 능사. 58년생 지금의 기분대로 처신하면 손재수나 구설 잡음이 따를 듯. 46년생 사람이든 물건이든 내 곁을 떠난 것은 잊어버려야. 34년생 화려한 것을 숨겨 놓은 모양.

금전△ 애정○ 건강△


돼지

95년생 활동 무대의 주축이 되어 이끌어 가라. 83년생 작은 것에 충실하면 큰 것도 가질 수 있을 듯. 71년생 판단이 안 서면 물러서는 지혜를 보여야. 59년생 보상과 결실의 운이니 좋은 결과가. 47년생 내가 처해 있는 일을 주변에 알리면 괜한 잡음만 돌아올 듯. 35년생 성의를 베풀면 되돌아올 듯.

금전○ 애정○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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