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적극 지원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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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이하 센터)가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연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총괄하는 사업으로, 센터는 참여자와 활동 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를,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참여 희망자와 활동 기관 간 연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활동 분야는 교육,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상담, 멘토링, 행정 지원 등 13개 전문 분야이며, 참가자격은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이나 자격증을 보유한 만 50세~69세 미취업 부산 시민이다.

활동시기는 내달 5월부터 순차적으로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며, 참가자에게는 수당 및 실비(식비·교통비), 상해보험 가입 및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현재 센터는 5월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앞두고 참여자 교육과 활동 기관 연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을 대상으로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황보경 센터장은 “신중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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