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동래읍성역사축제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완연한 가을과 축제의 계절을 맞아 13일 동래읍성 일원에서 열린 '2024 동래읍성 역사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2024 동래읍성 역사 축제’를 찾은 축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체성분, 뇌파·맥파 건강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건협부산동래는 다양한 지역행사에 참여하여 지역민과의 소통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건강체험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