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올해의 상생기업’ 후보자 공모…국민 직접 추천도 가능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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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부터 6월19일까지 공모접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서 명칭 변경
개인 및 단체 대상으로 총 97점 선정

세종시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연합뉴스 세종시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올해의 상생기업 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상생협력 우수 기업·개인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기존 공모 방식에 더해 국민추천제와 국민투표제를 새로 도입한 것이다.

포상 명칭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포상’에서 ‘올해의 상생기업 대상’으로 변경된다. 좀더 국민들이 행사를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접수는 동반성장위원회 홈페이지의 포상 신청 게시판을 통해 이뤄지며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총 97점 내외를 선정해 포상한다. 산업훈장 및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 훈격도 올릴 계획이다.


국민추천제의 경우, 국민 누구나 우수한 상생 기업이나 기업인을 추천할 수 있도록 했으며 후보자 선정 과정에는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를 50% 반영한다.

최종 시상은 오는 11월 중 동반성장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 ‘올해의 상생기업 대상’에 국민 추천과 국민 참여형 선정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사회 전반에 상생의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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