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지역 아동 꿈 응원하는 ‘꿈을 찍는 사진관’ 열어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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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본부, 가정의 달 맞아 발전소 인근 아동 초청
미래 직업 체험·비전 설계 프로그램 진행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 임직원들이 4일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꿈을 찍는 사진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 임직원들이 4일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꿈을 찍는 사진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초청해 미래의 꿈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4일, 발전소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꿈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꿈을 찍는 사진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을 찍는 사진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평소 꿈꾸던 직업을 미리 경험해보고, 그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 임직원들이 4일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꿈을 찍는 사진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 임직원들이 4일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꿈을 찍는 사진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이번 행사는 남제주빛드림본부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 ‘나누리파크’에서 진행됐다. 아이들은 유튜버, 운동선수 등 평소 마음속에 품어왔던 직업을 실제로 체험해보며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며 꿈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남부발전은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나만의 꿈 액자’를 제공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제주빛드림본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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