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NH오늘농사’ 하나로…농협, 청년 서포터즈 출범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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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농업인들이 ‘NH오늘농사’를 활용하면서 농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농사를 알리는 청년 서포터즈를 만들었다.

농협중앙회는 4월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약 8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디지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 활성화를 위해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NH오늘농사’는 흩어져 있는 농업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농사정보와 영농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앱이다.

▲(영농비서) 작물가격정보 및 전망, 로컬푸드 판매 및 정산 내역, 영농일지, 출하배차 정보, 병충해 정보 ▲(농부마루) 영농이야기, 소모임 ▲(배움터) 재배기술 등 53개의 서비스로 구성됐다.

청년 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NH오늘농사’ 디지털 홍보 ▲농촌 일손돕기 및 쌀 소비촉진 부스 운영 등 현장 활동 ▲서비스 고도화 제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미래농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은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SNS 활동이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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